언제 어디서나 있는 존재들 【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】 _곽재식 / 김영사 “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이며 사람이 할 수 없는 여러 일을 한다는 점에서 무척 신비롭다. 또한 바로 지금도 우리 몸 위에, 몸속에 언제 어디서나 늘 아주 가까이 머무는 생물이다.”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고,.. 2020 2020.03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