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입 매일 철학] 【 한입 매일 철학 】 황진규 / 지식너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믿으며 지내던 어느 날, 느닷없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있었다. 이 책의 저자 이야기다. 그 우울증은 불안, 초조, 무기력, 불면, 조울증은 물론이고 삶의 의미마저 상실할 정도로 심각했다. 사실 누구나 살아가며.. 지식너머 다독다독 2019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