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힌 역사의 땅, 동북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-129 【 쑤쑤, 동북을 거닐다 】 쑤쑤(素素) / 포북(for book) “동북은 하나의 방향이다. 만약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남(江南)과 중원(中原)에만 열중한다면, 그건 아마도 관광객이지 진정한 여행가는 아닐 것이다. 관광과 여행의 구분은 중심이 아니라 변경에 .. 2016 2016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