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교의 진정성과 정당성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-063 【 켄 윌버의 신 】 켄 윌버 / 김영사 머리글이 전체 분량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책을 더러 보긴 했지만, 이 책은 무려 3분의 1을 차지한다. 그러나 머리글이라고 해서 책의 내용을 어떻게든 가볍게 만들어주려고 애쓴 지은이의 친절함을 기대했다가는 실망감.. 2016 2016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