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음 뒤의 삶을 생각한다 북리뷰 2014-161 『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』 최준식 / 김영사 1. ‘죽음’이란 단어는 무겁습니다. 무섭기까지 합니다. 그래서 사(死)와 동음어인 사(四)를 피하기까지 합니다. 사(死)와 만나지 않게 되길 원합니다. 그러나 영원불변의 진리는 생명 있는 존재들은 모두 생명 .. 2014 2014.07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