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f Not Now, When?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생물의이름에는이야기가있다 1

내가 그의 이름을 붙여줬을 때

【 생물의 이름에는 이야기가 있다 】- 생각보다 인간적인 학명의 세계 _스티븐 허드 / 김영사 1. 인간의 가장 신비로운 친척 중에 쥐여우원숭이가 있다. 마다가스카르에는 모두 24종의 쥐여우원숭이가 사는데, 불과 25년 전만 해도 2종을 제외한 나머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다. 최근에 발견된 1종은 살아있는 영장류 중 가장 몸집이 작다. 바로 베르트 부인의 쥐여우원숭이다. 다 자란 성체는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무게는 고작 30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. 미국 주화 25센트짜리 다섯 개, 또는 식빵 한 조각 정도의 무게라고 한다. 그런데 어떻게 베르트 부인의 쥐여우원숭이라고 이름이 붙었을까? 2. “아담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.” 창세기에 나오는 구절이다. 사람에겐 이름이 필수적인 것이라..

2021 2021.09.22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If Not Now, When?

  • 분류 전체보기 (1309)
    • 2022 책 이야기 (71)
    • 2021 (93)
    • 2020 (90)
    • 2019 (46)
    • 2018 (87)
    • 2017 (148)
    • 2016 (159)
    • 2015 (195)
    • 2014 (189)
    • 2013 (169)
    • 2012 (17)
    • underline (11)
    • Pre-View (21)
    • 지식너머 다독다독 (10)

Tag

와이즈베리, 흐름출판, 북코스모스도서평가단, 레디셋고, 지만지, 자음과모음, 두란노, 한빛비즈, 21세기북스, 김영사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5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