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이 흐르는 소설 [매직 스트링] 쎄인트의 冊이야기 2016-073 【 매직 스트링 】 미치 앨봄 / 아르테(북이십일) “나는 상을 받으러 왔어요. 그는 저기 관 속에 있지요. 사실 그는 이미 내 것이에요. 하지만 훌륭한 음악가는 마지막 음까지 연주를 이어가야 하죠. 이 사람의 멜로디는 끝났지만 마지막 음절들을 덧붙이기 위해.. 2016 2016.04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