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비워야.. 채워주던가 말던가』 冊 이야기 2016-014 【 나의 끝, 예수의 시작 】 카일 아이들먼 / 두란노 『비워야.. 채워주던가 말던가』 ‘망하지 않았으면 난 망했어요.’ 벤처사업을 시작해서 승승장구 잘 나가던 젊은이가 있었다. 어느 날, 갑자기 회사가 무너지기 시작했다. 결국 문을 닫고 빚더미에 올라앉았다. 이젠.. 2016 2016.0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