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바운스 백] 冊 이야기 2014-254 『바운스 백』 김현중 / 김영사 1.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. 한 줄기 빛도 허용되지 않는 어둠의 터널 한 가운데서 오도 가도 못 할 수도 있다. 절벽 끝에 서서 깊은 계곡만 내려다볼 수도 있다.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받아들고 어떤 각.. 2014 2014.12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