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장과 고통의 다른 이름 '가려움' 북리뷰 2014-155 『 미치도록 가렵다 』 김선영 / 자음과모음 얼마 전 우연히 「렛미인」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. 이런 프로그램들의 특징이 결과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이다. 끝까지 봤다. 시작부분에서 몇 사람의 후보들 중 최종 선택된 20대 여성. 외모, 걸음걸이, 말투.. 2014 2014.07.14